시애틀 경찰에 대한 진정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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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00건 예상… 사소한 것까지 진정

시애틀 경찰에 대한 불평 진정이 지난 10년동안 증가하고 있으나 올해는 더욱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 5 뉴스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 경찰에 대한 진정은 올해 들어 지난 6월1일 현재 762건인데 이것은 지난해 전체 893건에 견주어 보면 매우 많은 것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는 1500건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대해 시애틀 경찰 길드의 란 스미스 회장은 “ 이처럼 경찰에 대한 진정이 늘어난 것은 경찰이 모두 나쁜 일을 했다는 것이 아니다”며 “오히려 경찰의 책임 소재를 확대했기 때문에 이제는 사소한 것까지도 경찰에  진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미스 회장은 예를 들어 신호등에서 택스팅을 했던 경관과 자전거 차선을 이용하지 않고 일반 차선에 있는 자전거 탄사람에게 경적을 울린 경관들도 현재 북부 경찰서가 위법 행위로 조사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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