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 쓰레기 위반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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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 쓰레기 위반자 단속
내년 1월1일부터 6개월 계몽 후 벌금 부과
음식 찌꺼기와 리사이클 용 넣지 않아야

 

내년 1월1일부터 시애틀시가 새로운 쓰레기 처리 규정 위반자를 단속한다.
새 조례에 따르면 쓰레기 수거회사는 가정과 업체의 쓰레기 통을 조사해
쓰레기의 10퍼센트가 리사이클 할 수 있거나 퇴비로 할 수 있는 것일 경우 고객의 유티리비 고지서에 위반 건당 1불을 부과한다. 또 아파트 나 상용 건물 주인에게는 50불이 부과된다.
시애틀 퍼브릭 유티리티국은 현재  쓰레기 통에 있는 36퍼센트는 쓰레기 통에 있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새 조례가 지켜질 경우 매년 쓰레기 매립지에 버리는 음식 찌꺼기 3만8000톤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는 리사이클 목표를 60퍼센트까지 세우고 있다.
당국은 실제 벌금을 부과하기 전에 6개월간은 계몽기간으로 해서 위반자에게는 경고 편지를 주고 오는 7월1일부터 실제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새 조례에 따르면 음식 찌꺼기는 퇴비용이기 때문에 음식과 야드 컨테이너에 넣어야지 쓰레기 통에 넣으면 안된다.
피자 박스, 종이 타월, 내프킨도 리사이클을 할수 있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넣으면 안된다.
시애틀 시는 이미 주민들에게 음식 찌꺼기는 음식과 야드 컨테이너에 넣도록 당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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