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와 트럭 등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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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숨지고  2명 중상… 경상도 많아

더글라스 카운티의 하이웨이 97번 도로에서 지난 5일 아침 8시 30분쯤 스쿨 버스와 트럭, 승용차가 충돌해 한명이 숨지고 43명의 어린이들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다렌 라이트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충돌로 숨졌으며 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또 오론도 교육구가 운영하고 있는 스쿨 버스는 크게 부서져 이 버스에 타고 있던  43명의 모든 학생들이 검사와 치료를 받기위해 웨나치에 있는 센트럴 워싱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말했다.
이중 최소 5명의 학생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버스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오론도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가 한 개 밖에 없으며 160명의 학생들이 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날씨는 맑았으며 도로도 미끄럽지 않았다. 이 사고로 하이웨이가 조사를 위해 최소 5시간이나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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