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시 카운티 불꽃놀이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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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디스트릭, 만장일치로 결의안 채택

7월4일 독립기념일에 스노호미시 카운티 지역의 불꽃놀이 금지가 추진되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가장 큰 소방구인 디스트릭 1번 커미션은 지난 16일 모임을 갖고 만장일치로 스노호미시 카운티 의회가 이같은 불꽃놀이 금지를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디스트릭 1번 소방관들은 7월4일이면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불꽃놀이 화재로 인해 업무가 두배로 과중되고 많은 재산 피해도 발생한다고 말했다.
짐 맥카티 커미셔너는 “ 이날이면 지붕에 앉아 불꽃이 떨어지는 것을 주시하는데 지쳤다”며 “이제는 바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는 일부 도시들이 이같은 불꽃놀이를 금지시키고 있지만 비 합병지역의 경우는 아무런 제한이 없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소방 디스트릭 1번 지역만 해도 지난 2005년 이래 재산 피해가 328만불 이상이 있었으며 15가족이 집을 잃었다. 또 이날이면 매년 911번 전화도 두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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