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시 카운티도 택스트 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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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실시… 킷삽카운티 이어 2번째
스노호미시 카운티가 911 긴급전화를 택스트로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중이다.
이같은 서비스는 실질적으로 2016년까지는 시행 될 예정인데 이 경우 워싱턴주에서는 킷삽 카운티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킷삽 카운티는 지난 4월부터 처음으로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따라 킷삽카운티 주민들은 전화를 하지 않고 택스트로도 911에 연락할 수 있다.
카운티 당국은 이같은 택스트 서비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이나 집안에 도둑이 들어왔거나 총격이나 가정폭력으로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911당국은 택스트 911서비스가 시작될 경우에도  전화로 신고 할 수 있으면 전화를 하고,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만 택스트를 하라고 강조했다. 당국은 택스트 보다는 언제나 목소리 신고가 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워싱턴주에서는 8700건 이상이 택스트로 911에 신고했으나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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