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시 카운티도 셀러 마켓 주택 가격 최고 2007년 수준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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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주택 가격이 그동안 많이 올라 주택 시장이 붕괴되었던 2007년 수준으로 거의 다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렛 헤럴드지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이같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집이 빨리 팔리고 있고 때로는 셀러가 요구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이로인해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셀러 마켓이 되고 있다.
4년전인 2011년 4월의 경우 스노호미시 카운티 중간 주택 가격은  22만5000불이었다. 그러나 지난 4월 현재 중간가격은 33만5000불로 그동안 48퍼센트인 11만불이 올랐다.
그러나 지금까지 최고였던 2007년의 35만불보다는 조금 낮은데 현재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이같은 추세라면 이 수준에도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스노호미시 카운티 지역의 집값이 오르고 있는 이유는 팔려고 나온 집들이 부족한 반면 현재 이자율이 낮고,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인 지난 4월의 경우 새로 나온 리스팅은 1702채로 1년전 같은 기간 1591채보다 조금 늘었다. 그러나 스노호미시 카운티 총 리스팅은 1년전 2237채에서 1937채로 17퍼센트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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