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송, 아직도 기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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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캐롤 그레고리 선정
사망한 라저 프리맨 하원 후임
킹카운티 의회가 사망한 라저 프리맨 민주당 워싱턴주 하원의원 후임으로
추천된 쉐리 송(사진)등 3명 중 페더럴웨이 캐롤 그레고리 교육위원장을 선정했다. 킹카운티 의원들은 지난 8일 투표 끝에 만장일치로 캐롤 그레고리 교육위원장을 결정했다.
페더럴웨이 출신 워싱턴주 하원의원인 라저 프리맨 이 지난 10월29일 48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도 선거에서 승리하자 이제 그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데 30선거구 민주당원중에서 지난번 선거에서 워싱턴주상원 의원에 출마했다가 실패한 쉐리송과 캐롤 그레고리 교육위원장, 그리고 엔지니어 인 리차드 챔피언 3명이 추천되었다.
그러나 이번에 킹카운티가 라저 프리맨을 선정했지만 아직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30지구가 킹과 피어스 카운티 2곳에 걸쳐 있기 때문에 킹카운티뿐만 아니라 피어스 카운티도 함께  쉐리 송등 3명 중에서 후임자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킹과 피어스 카운티는 따로 후임자를 결정하는데 만약 피어스 카운티가 쉐리송을 결정하는 등 후임자가 다를 경우 두 카운티는  새 후임자에 모두 동의할 때까지 다시 모이고 최종적으로는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결정한다.
각 카운티는 후임자 결정을 공석된 후부터 60일 안에 해야 하기 때문에 2015년 새회기가 시작되기 전인 올해 연말까지 최종 결정해야 한다.
임시 후임자는 1년간 워싱턴주 하원 의정 활동을 하게 한후 유권자들이 내년에 2년 임기의 반을 채울 의원을 정식 선거로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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