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버그 감염 이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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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
오염 내시경으로 최소 39명 감염
 
시애틀의 유명한 버지니아 메이슨 메디칼 센터에서  수퍼버그에 감염된 환자 수가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제는 안전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시애틀 타임즈가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항생제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박테리아인  수퍼버그에 감염된 환자가 최소  39명이나 되었다.
당초 이 병원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사이에 체내에 삽입하는 도관인 카테테르(catheters)를 사용한 사람들 중 지난 1월 현재 32명이 CRE라고 불리는 수퍼버그에 감염되어 이중 1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되었다.
CRE는 세균의 일종이나 항생제에 저항력이 강해  매우 치료가 어렵다. 건강한 사람은 쉽게 CRE에 감염되지 않으나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병원이나 너싱 홈의 환자들이며   감염된 사람들은 최고 50퍼센트나 사망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는 병원에서 췌장, 대장암, 다른 소화관 치료시 오염된 내시경
(endoscope)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시경을 사용하지 않은 4명도 포함되었다.
이에대해 시애틀에 본부가 있는 질병 통제와 예방 센터의 크리스텐 웬도르프 박사는 “ 오염된 내시경뿐만 아니라 또다른 이콜라이 변형 균이 환자들 중에 전염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국은 현재는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이 성공적으로 감염을 막아 더 이상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병원에서 실시한 내시경 청결이 효과를 거두어 이제는 감염이 없는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문제 발생 후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은 사용된 스코프에   CRE균이 없는 것을 확인하도록 48시간 격리하는 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은 스코프를 연 1800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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