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얼굴 2개의 야누스 고양이, 15살로 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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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그래프턴=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에서 얼굴 2개를 갖고 태어나 ‘프랭크’와 ‘루이’라는 이름도 2개를 가진 고양이가 15살로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 텔레그램 오브 우스터는 4일(현지시간) 입도 2개, 코도 2개지만, 눈은 3개로 태어난 프랭크와 루이가 매사추세츠주(州) 터프츠 대학의 수의대학병원에서 죽었다고 보도했다.

이 고양이의 주인인 마티 스티븐슨은 수의사들이 고양이의 사망원인을 암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랭크와 루이는 지난 2012년 기네스 세계 기록에 얼굴 2개로 태어나 가장 오래 사는 야누스 고양이로 등재됐다.

야누스 고양이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결함이 많아 거의 살아남지 못한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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