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소’ A씨 ‘여성쪽이 무리한 요구…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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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아이돌 가수 A측이 범행 사실을 부인했다.

A측은 5일 일간스포츠에 “고소된것은 맞지만, 범행 사실이 없으며 조사 결과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이번 건은 상대방 여성쪽에서 어이없이 성폭행을 빌미로 무리한 요구를 해 우리쪽에서 먼저 고소를 했었다. 여성 측은 당시 소환에 불응하더니 느닷없이 맞고소를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남성 5인조 그룹의 멤버 A씨는 최근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5살 연상인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1월 28일에도 A씨가 사과를 하겠다고 찾아와 또다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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