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신 유학생 시애틀에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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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메트로 지역에 1074명… 국가별로는 중국
2008년부터 2012년사이에 1만3000명  유학생

시애틀 지역 대학에 많은  외국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출신 유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메트로 지역에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사이에 1만3000명의 많은 국제 학생들이 대학에 공부를 하러 왔다. 미전체로도 지난 10년동안 많은 외국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러 왔는데 시애틀은 유학생들이 오는 미국 도시 중 16위일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시애틀에 온 유학생 중 가장 많은 도시는 서울이 1074명으로 제일 많았다. 그러나 국가별로 볼때는 중국이 제일 많아 3684명이었다.
진보적 성향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가 29일 발표한 ‘미국 고등교육기관 외국 유학생의 지리학’이라는 보고서에서 따르면 시애틀-벨뷰-타코마 지역의 유학생들은 지난 2008년과 2012년 사이에 등록금으로만 2억9200만불을 지급했으며 추가로 1억7900만불을 생활비로 지역 경제에 소비했다.
미전국적으로는 미국으로 오는 유학생이 지난 2001년 11만명에서 2012년에는 52만4000명으로 증가했다.
시애틀 지역에서 가장 유학생들이 많은 대학은 UW 대학과  바슬 분교, 시애틀 유니버시티, 퍼시픽 루터런 유니버시티, 그리고 시애틀 유니버시티였다.
이와함께 워싱턴주 여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등록금이 저렴하고 4년제 대학으로도 편입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외국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미국 지역에서는 볼수 없는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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