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주들 지난해 큰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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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미국 6위, 워싱턴주 8위 성장률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도  GDP 강한 성장

 
지난해 미국은 완만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지만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는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도 큰 경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는 순 국내 총생산(GDP) 면에서는 지난해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주중에서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처럼 석유 추출 없이도 성장한 주는 거의 없을 정도였다.
워싱턴주는 GDP 가 3퍼센트 증가한 3900억불로 미국 8위였다. 인구가 조금 적은 알리조나 주의 경우는 불과 1.4퍼센트 성장으로 2610억불 이어서 이에 견주어 보면 워싱턴주가 큰 경제 성장을 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오리건주는 워싱턴주보다 더 좋은 3.6퍼센트를 기록해 미국 6위 경제 성장이었으며 GDP 가 2040억불이었다.
반면 알라스카는 1.3퍼센트가 감소한 GDP 가 487억불로 미국 50위였다. 아이다호는 2.7퍼센트가 증가한 576억불로 12위였다. 지난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2퍼센트였다.
1인당 워싱턴주 GDP는 지난해 5만5298불이었는데 이것은 미국 전체 4만9469불보다 높았다. 알라스카는 6만6160불이었고 아이다호는 3만5235불 그리고 오리건주는 5만1329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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