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 먹고 12명 식중독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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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보건국, 해당 조개  리콜

생굴을 먹은 후 최소 12명이 식중독을 앓은 후 워싱턴주 보건국이 지난 11일 긴급히 메이슨 카운티에 있는  해머스리 인레트(Hammersley Inlet)지역의 모든 조개류 채취를 금지시키고 여러주에 리콜을 단행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1월에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로서 연구소 검사 결과 2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리콜된 생굴들은 지난 11월10일부터 12월5일 사이에  이지역에서 가공된 4만8000개의 굴과 3000파운드의 마닐라 조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굴과 조개들은 오리건을 비롯해 네바다, 플로리다. 미네소타, 일리노이스, 캘리포니아, 뉴욕, 메인, 조지아, 메사츄세츠, 뉴저지 그리고 버니지아 주에도 보내졌다.
문제가 된 해머스리 인레트는 퓨젯사운드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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