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문화원… 한국 문화 체험 장소로 인기

0

타코마  고교, 포스 고교 방문
린우드 샛별 문화원(최지연 원장)이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8일에는 타코마 하이스쿨 이용주 교사의 인솔로 학생들과 교사 등 42명이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샛별 한국문화원으로 1일 필드 트립을 왔다.
이어  9일은 포스 하이스쿨 학생들과 교사들 38명이 필드 트립을 와서 3시간 30분 동안 한국 문화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최시내 예술단 단장이 실시한 한국 문화 체험에는   절하기 예절을 비롯해
한국 역사 강의로  단군부터 시작해 세종대왕, 한글의 독창성과 뛰어남을 알리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쓰기도 했다.
또 3.1운동 만세 사건 설명, 태극기 그리기도 있었으며 특히 샛별 단원들의 가야금 연주와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서 사물놀이, 아리랑 배우기후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도 있었다.
이와함께 박정희 교사 지도의 다도와 점심 시간에 한국 음식 체험도 있었다.
최지연 원장은 “ 예술단의 무용과 국악기 연습과 입양인들의 한글 교육만이 아닌,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소개를 위해 공연장을 겸한 연습실과 전시실 등이 있는 문화원을 세워 놓고 필드 트립 프로그램도 만들었는데 2004년 브라이튼 중학교를 시작으로  해마다  학생들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최시내 예술단 단장이 아리랑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