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 대비 기금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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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등 연방의원 37명 촉구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 연방 상하원의원 37명은 연방정부에 서부연안 지진대비 경보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기금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의원들은 24일 지진 대비 경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1610만 달러의 기금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정부 당국에 전달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과 캘리포니아주 위기관리국은 최근 지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과 유지를 위해 연간 161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신청한 바 있는데, 이번에 연방의원들까지 나서 힘을 보탠 것이다.
USGS는 UC버클리.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 등 대학들과 함께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만약 관련 예산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의 일부 학교.소방서와 사기업에 지진 조기경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며, 오리건 주와 워싱턴주로도 이 시스템이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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