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멕시코인 사살 파스코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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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특별수사팀 보고서 나와

지난 2월 워싱턴주 파스코에서 비무장 멕시코인을 경찰관이 사살한 사건에 대한 특별수사팀의 보고서가 검찰에 최종 제출되었으며 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워싱턴주 프랭클린 카운티 숀 샌트 검사는  앞으로 보고서에 있는 80명의 증인들에 대한 면담을 실시해서 경찰관들에 대한 체포영장 발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역 경찰 출신으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은 지난 2월19일 시내 번화가의 교차로에서 경찰차를 향해 돌을 던진 뒤 사살당한 안토니오 잠브라노 몬테스(35)의 피살 사건을 조사해 왔다.
이 사건은 경찰관들이 잠브라노 몬테스가 멕시코인이란 이유로 지나치게 빨리 총격을 가했다는 의심을 사서 이 일대 과수원 노동자들의 집단 시위가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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