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카드 도박 적극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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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마 당구장 뒷방에서 불법 카드 도박
 워싱턴주 도박 단속국 단속해 2명 체포

타코마에서 불법으로 도박을 하던 사람들이 단속되었다.
워싱턴주 도박단속국 은 지난 주말에 타코마에 있는 당구장에서 불법 도박을 하던 사람들을 단속하고 두명을 체포했다.
워싱턴주 도박 단속국 게리 드럼헬러는 “이들은 창문 옆에서 테이블 위에 돈을 놓고 불법 카드 도박을 했다”고 말했다.
도박 단속 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경찰에게 들어온 진정으로 시작되었다. 처음에 도박 단속국은 이 당구장 주인인 튜엔 뉴엔에게 불법 카드 게임을 중지할 것을 경고했다. 그러나 이들은 중지하지 않고 오히려 뒷방에 숨어 계속 불법도박을 해왔다.
이에따라 당국은 위장 수사관과 범죄 정보원등의 협조로 지난 주말 수색영장으로 이들을 단속했다. 당국은 불법도박이 숨어서 자행되면 커뮤니티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또 당국은 이번 타코마 불법 도박 뿐만 아니라 온라인 도박이나 해외 도박등 워싱턴주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불법도박은 적극 단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워싱턴주에서는 불법 도박과 관련된 조직 범죄와 전문 도박단도 많다고 지적했다.
워싱턴주 도박 단속국 게리 드럼헬러는  불법 카드 게임 도박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강도, 살인, 절도, 폭행 등 중범죄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체포된 튜엔 뉴엔 당구장 주인은 일단 석방되었으나 검찰이 기소하면 최고 5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검찰은 그와 함께 도박을 한 사람들도 기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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