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청소철 맞아 한타바이러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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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 등이 옮기는 질병…흔적 소독해야
봄철을 맞아 집안과 주위 청소를 많이 하고 있으나 워싱턴주 보건국이 이로인한 건강 위험을 경고 했다.
특히 집주위에서 쥐나 다른 설취류 흔적이 있는 것을 본 사람들은 쥐들이 옮기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타 바이러스는 워싱턴주에서는 드문 병이나 만약 감염이 되면 치명적이 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한타바이러스라는 이름은 한탄강에서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를 분리해낸 이호왕 박사가 지은 이름이다.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통해서 당시 3000명의 외국인 병사들이 한탄강에서 감염된 후 한타바이러스로 알려졌다.
이 병은  쥐 소변, 대변, 타액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쥐들이 살고 있는 집이나 케빈, 켐퍼, 차고, 창고들을 청소하는 봄이나 여름에 많이 발병한다.
보건국은 워싱턴주에서는 한타바이러스 환자가 매년 5건 이하가 발생한다고 밝히고 증상은  2-4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등 독감과 같은 증상에  호흡과 소화기 문제도 생긴다고 설명했다.
보건국은 쥐가 살던 곳을 청소할 때는 베큠이나 비로 쓸기 전에 먼저  소독약이나 살균제를  뿌리고 10분동안 완전히 젖게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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