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3년연속으로 경쟁 에어버스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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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 3년연속으로 경쟁 에어버스 물리쳐
 앞으로 2019년까지 2만-3만명 직원 채용

올해 항공기 인도 수에서 경쟁인 에버버스사를 물리쳤을 정도로 경기가 좋았던 보잉사가 내년 2015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보잉사는 2014년에 싱글 통로 항공기 부문 인도 수 에서 2002년이래 처음으로
에어버스사를 앞설뿐만 아니라 와이드바디 기종에서도 앞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월말 현재 보잉사는 에어버스가 올해 전체 인도한 것보다 89대나 더 많은 와이드바디 제트 기종을   인도했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보잉사는 108대 드림라이너를 올해 인도했는데 이중 77대는 에버렛 그리고 31대는 사우스 케롤라이나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또 11월말 현재 보잉은 싱글 통로 737기종을 440대 인도했는데 이것은 에어버스 A320 기종 436대 인도보다 더 많은 것이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항공업계가 생산을 줄여야 한다고 염려했으나 보잉사측은 이같은 염려를 불식시키고 오히려  더  경기가 좋아져 앞으로 수년동안에 많은 일자리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잉의 팻 샤나한 항공기 프로그램 부사장은 “앞으로 항공기의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고 직원들의 은퇴도 늘어나기 때문에 앞으로 2019년까지는 2만명에서 3만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렌톤 공장의 경우 737 제트 조립에 두 개의 라인이 있는데 이 라인은 각각 매달 21대의 항공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함께 현재 3번째 라인을 설치하고 있는데 이 라인은 새로운 737 맥스 기종을   2015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팻 샤나한  부사장은 렌톤공장은 월 52대의 항공기를 생산하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같은 생산량은 10년전의 3배나 될정도로 많은 것이다.
이같은 호경기로 인해 보잉사는 2014년에 3년 연속  전세계 최대 상용항공기 제작사가 되었다. 그 이전 9년동안은 연속으로 에어버스가 1위였던 것을 이제는 탈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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