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파리 에어쇼에서 가장 많은 수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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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737맥스 기종 주문 받아
 
보잉, 파리 에어쇼에서 가장 많은 수주 성과
보잉 737기종 주문 에어버스 보다 두배 많아

보잉사가  파리 에어쇼에서 가장 많은 100대의 737맥스 8  기종 주문을 받았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파리 에어쇼는 올해가 51회째로 프랑스 르부르제 공항에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사상 최대 규모인 40여개국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까지 파리 에어쇼의 최대 수주인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종 100대는  리스트 가격으로 107억불 어치나 된다.
현재 파리 에어쇼에서는 보잉과 경쟁사인 에어버스가 치열한 수주 경쟁을 하고 있는데 보잉사는  737기종 같은 통로가 하나인 항공기종이  앞으로의 시장에서 중심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사는 737기종 주문을 총 296억불어치를 받았는데 이것은 경쟁인 에어버스의 150억불 수주보다 두배나 되는 많은 것이다.
유럽은 에어버스 홈 그라운드여서 보통 파리 쇼에서는 보잉이 에어버스에 뒤지고 있는데 이번에 이처럼 보잉이 큰 주문을 받은 것에 보잉사도 놀라고 있다.
보잉의 렌톤에  있는 상용항공기 사장인 레이 코너는   “오늘은 우리에게 아주 기쁜 날이고 에어쇼의 하이라이트 ”라고 기뻐했다. 통로가 하나인 항공기종 마켓에서는 보잉의 737 MAX  시리즈와 에어버스 320neo 시리즈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B737MAX-8 기종은 최신 엔진(CFM International LEAP-1B)과 새로운 윙렛(Wing-let)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기존 같은 급 항공기보다 연료를 20퍼센트이상, 좌석당 운항비용을 8퍼센트 정도 아낄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 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 에어버스와 총 100대 규모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는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보잉 B737MAX-8 기종 50대(확정 구매 30대, 옵션 구매 20대)와 에어버스 A321NEO 기종 50대(확정 구매 30대, 옵션 구매 20대) 등 총 100대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 도입한다. 아울러 B777-300ER 2대도 들여온다.
총 구매대금은 공시가 기준 122억3000만불로  국내 민간 항공기 도입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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