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학원 -진정한 교육이란 마음의 소통에서 부터 시작

0

C15_Color

 

수 많은 학생들을 하버드 및 스탠포드, 유펜, 콜롬비아 등  미 최고
명문대에 진학시킨 풍부한 경험과 실력으로 검증

벨뷰에 위치한 버클리 학원 벤자민 허 원장을 만나 자녀 교육과 여름방학 준비에 대해 알아봤다.  버클리대 수학과와 UW  교육대학원 출신의 허 원장은 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대학진로를 선택할 때 얼마나 유리한 고지를 얻게 될 수 있을지 설명했다.

 

Q: 원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수학전공과 함께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해야  가장 교육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잘 알고 있고 그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기도 합니다. 현 벨뷰 버클리 학원을 개원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2000년도에 타코마, 에드몬즈, 벨뷰 세군데 지점을 내고 많은 학생들을  명문대 진학 지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특목고, 외고, 보딩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SAT전문학원을 운영했습니다. 2009년에는 다시 미국으로 와서 얼바인에서 학원을 운영하다  2015년 이 곳 워싱턴주 벨뷰에 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버클리 학원이 타 학원과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A: 수학은 학문의 근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수학을 전공해서가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요하는 모든 분야에서 쓰이는 학문이 수학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엔지니어링이나 컴퓨터 사이언스 등 수학을  많이 요구하는 분야를 전공으로 할 때는 MIT나 버클리, 스탠포드 등 명문 공과대학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든 사이언스와 엔지니어링의 모태가 되는 AP Calculus BC와 Multi-Variable Calculus를 졸업전에 좋은 성적으로 이수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따라서 저희 학원은 SAT, ACT, PSAT, TOEFL, AP과목등 전문 선생님들이 지도를 하고 있지만 수학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Q: 버클리 학원의 교육 방식이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 저희 학원은 학생이 내원해서 지도 받는 일대일  수업 뿐만 아니라 제가 저술한 SAT 2 , ACT-MATH 책을 구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온라인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교육이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의 개개인 적성 및 수학능력 등, 상태를 잘 파악하고  지도하기 위해서 개인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과 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미리 PSAT를 준비 할 수 있는 시기인데,  9학년 부터  준비해서 기초를 잡아 주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희 학원에서도 6주간에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 학원에서는  8주 프로그램을 많이 하지만 저희는 속성지도 후 평가를 통해 보충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Q: 이민 이유가 대부분 자녀 교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인 부모님 들에게 당부하고 싶은게 있다면?
A: 한인들은 두뇌가 좋고  빠른 경제 성장으로 인해서인지  뭐든 받아들이는 속도가 매우 빠른것 같습니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런 반면에 아쉽게도 응용력이나 창의력은 미국학생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따라서 어릴때 일 수록 다양한 경험과 독서 활동이 필요하고 고학년으로 갈 수록  영어, 수학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또한  한인 부모들이 선호하는 의대나 법대 경영대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하고 졸업후 취업 진로에 어려움이 없는 전공을 선택 할것을  권합니다.  점점 산업이 발전 할 수록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났고 무리한 진학으로 인해 중도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명문대 보다도 어느 전공이냐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의  최상의 협력은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교사를 믿고 자녀를 맡겨 주실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원장에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언제가 가장 보람되었냐고 물었더니 부모 눈에는 늘 불안해 보이는 자녀들이 어리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 들이 쓴 에세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보기에는 아무 문제없이 철없어 보이던 아이들도 나름대로 아픔과 고민, 그리고 내적 갈등이 있는데, 잘 이겨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 진학에 성공한 모습을 지켜 볼 때라고 했다.

상위 1%가 미국을 이끌어가는 기반이 된다고 한다. 내 자녀는 상위 1% 어디에 속할 것인가?  아이비리그처럼 앨리트 1%에 속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행복 지수 상위 1%를 만들기 위한 비젼을 제시해 줘야 하는 게 어른들의 몫일 것이다.

 

글. 김사라
kim@koreadailyseattle.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