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자 국경수비대원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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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카마스 국경 인근에서

미국 국경수비대원이 밀입국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사건이 지난 19일 워싱턴주 수마스에서 발생했다.
미국 국경 수비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비대원이 수마스 국경 서쪽 지역을 순찰하는 도중 뉴맨 로드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용의자를 발견했다. 그러나 신원이 발표되지 않은 이 용의자가 오히려 수비대원에게 페퍼스프레이로 공격하자 수비대원이 용의자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현재 왓콤 카운티 경찰을 비롯해 FBI  등 여러 기관들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총격은 이날 오후 2시45분에 일어났으며 위치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서 1000피트 이내 지점이었다.
당국은 사건후 뉴맨 로드의 3/4마일을 전면 폐쇄하고 저녁까지 수사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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