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시애틀협의회,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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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규탄 및 보장  촉구

민주평화통일시애틀협의회, 한해 마무리
주류사회 및 미래세대에 통일공감대 형성
북한사회의 실상과 인권문제를 알려 주류사회 및 미래세대에 통일공감대 형성을 이끌었던 민주평화통일시애틀협의회(이수잔 회장)가 북한인권규탄 및 인권보장을 촉구하며 한해를 마무리했다.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는 지난 12월27일 코엠티비에서 열린 강연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평통위원들과 함께 지난 한해 사업내용과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윤찬식 영사의 독도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수잔 회장은 북한주민의 인권보장 결의안 낭독과 북한당국에 국민의 인권탄압 규탄과 유엔총회의 결의안 수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선창하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외쳤다.
유엔은 2014년 초 유엔인권조사위원회의 북한인권보고를 발표하고 지난 12월18일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켜 이제 국제사회도 북한주민들의 심각한 인권유린으로 인해 최소한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 2014년의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차세대를 위한 통일교육에 포커스를 맞춰 각 지역 도서관을 방문하며 통일 및 북한인권 관련 영상 상영 및 강연회를 열고, 차세대 리더쉽컨퍼런스, 유스포름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덕분에 워싱턴지역 학생들은 많은 통일 교육을 받았다.
이수잔회장은 “북한의 인권문제를 다룬 영상을 보고 탈북자를 통해 그들의 비참한 생활을 접한 뒤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며 통일이 북한주민 인권보장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며 스스로 통일 홍보대사로 일하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감격스러웠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주류사회에 남북분단의 관점을 넘어 북한인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평화통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그들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5년에는 피어스칼리지에서 주류사회의 교육자 및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북한강연회 및 영상상영 등의 통일 홍보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진아 기자)
(민주평화통일 시애틀협의회 이수잔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다섯번째)과 위원들이 북한인권보장 강연회 및 송년회 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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