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시애틀 협의회 ‘조국평화통일 염원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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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애틀 협의회(이수잔 회장)가 주관한 ‘조국평화통일 염원 주일예배’가 지난 6일 워싱턴주 5개 교회협의회 협력으로 각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평통 임원진들과 위원들은 린우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에서 오전 10시45분부터 함께 예배를 드렸다.

경배와 찬양과 김동진 목사(평통 고문) 의 대표기도에 이어 천우석 목사는 ‘통일’제목 설교를 통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며 “기독교인들은 북한에 자유, 예수, 복음을 선포하는 꿈을 가져야 하고 그 꿈이 이뤄지도록 뜨겁게 기도해야 한다” 강조했다.

또 “구소련이 무너지고 중국에도 복음의 문이 열린 것처럼 통일이 되는 것도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셔서 북한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실 것”이라고 설교했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는 북한을 하나님의 복음으로 정복해야 할 사명이 있기때문에 복음의 진리를 들고 북한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주장들이 있지만 통일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고 희생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본국 정치인들도 당이익을 위해 싸우지 말고 국가이익을 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북한 선교는 주님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포기 하지 않고 구원론적 사명감으로 계속 기도하면 통일 시대가 온다”고 확신했다.

예배후 이수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1절이 있는 3월 첫째주일을 통일염원을 위한 ‘조국평화통일 염원 주일예배’로 정해서 각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우리 민족에게 자존, 자유, 평등, 독립, 단결정신을 일깨워준 3.1독립 정신을 기초로 통일의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이 열매를 맺어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또 “현재 우리 조국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무모한 도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하나로 단합해 97년전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을 흘리며 하나로 뭉쳐 일본으로부터 광복을 맞이했듯이 오늘 드린 이 통일 염원 예배와 기도가 전세계의 통일의 바람으로 확산되어 71년간 분단된 우리 조국이 평화통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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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잔회장(왼쪽 5번째)과 천우석목사(6번째), 윤요한 목사(7번째) 그리고 평통임원진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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