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마리화나 판매 4개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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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업정지 또는 2500불 벌금
워싱턴주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처음으로   당국이 미성년자에 대한 마리화나 판매 단속을 실시해 4개 업소가 적발되었다.
워싱턴주 주류통제국(LCB)은 지난주 사전에 18-20세 미성년자들을 손님으로 가장해 마리화나 판매 여부를 단속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워싱턴주에서는 21세 이상만 마리화나를 살수 있다.
LCB는 앞으로 오는 6월30일까지는 워싱턴주의 모든 마리화나 판매업소에 대해 이같은 미성년자 판매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는데 워싱턴주에는 150개 이상 마리화나 판매 업소가 있다.
당국은 이번에 1단계로  스카지트, 스노호미시, 킷삽, 피어스 그리고 카우리츠 카운티를 지난 5월15일부터 18일까지 조사했다.
이번에 단속된 업소들은 카코마 메리 마트와 에머랄드 리브스, 그리고 에버렛의 그린 시티 컬렉티브, 퍼플 헤이즈이다.
이들 업소들은 10일 영업정지 또는 2500 불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미성년자에게 마리화나를 판 종업원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워싱턴주 12학년 학생들은 마리화나가 사기 쉽다고 66퍼센트가 설문조사에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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