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적 재산권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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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대사관 특허청에서 지원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지적재산권보호’ 간담회

지난 5일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정현아 회장)는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소속의 김명섭 특허관을 초청해 시애틀 교민들에게 ‘우리의 미래와 지식자산’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허청과 KOTRA(Korea Trade Investment Promotion Agency)는 LA지역에 지적재산권보호데스크(IP-DESK)를 개설해 미국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의 지적 재산권 분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LA 무역관내에 마련된 IP-DESK는 김태준 변호사가 미국에서 특허 관련 경고나 소송을 당했을 때 초기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최신 지적재산권 정보를 제공하고 상표등록이나 디자인권 출원비용지원도 해준다. 지원 내용은 상표권, 디자인 출원 등록은 소용비용의 50%와 최대  1000불까지 가능하며 미국세관에 내는  지재권 등기도 동일한 조건이며, 피해와 침해로 인한 대응을 위해서는 소요비용의 70%, 최대  3000불까지이다.
김 명섭 특허관은 이날 강의를 통해 “특허제도의 목적은 발명을 보호장려하고 그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도록 하는 것”이라며”지혜롭게 발명하는 습관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실천해보는 것이 특허, 저작권, 상표권 등록의 지름길” 이라고 강조했다.
머서아일랜드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질의 문답형식으로 지적재산권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을 자유롭게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찬식 영사와 이수잔 평통시애틀협의회장, 아시아나 김태엽 지점장, 홍승주 전 한인회장, 이준우 변호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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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혜기자) (김명섭 특허관이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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