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매장마다 사재기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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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국가 부도 우려가 커지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무려 6.5% 포인트 인상하며 루블화 환율을 끌어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러시아 실물경제는 대재앙을 맞고 있다.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 식품점과 가전제품 매장은 돈 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물건을 사재기하는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환전소 곳곳은 루블화를 달러화나 유로화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17일 모스크바 이케아에서 장사진을 진 손님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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