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립 공원에서 금연 실시

0

 시애틀 시 추진… 금연 방침 확대
시애틀 시가 모든  공립 공원에서 금연을 실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시애틀 시는 이같은 금연 확대 방침을 19일 발표했는데 앞으로 공원이사회에 이 안을 상정해 통과시키도록 할 방침이다.
시애틀시의 이같은 공원 전면 금연 방침은 현재의 공원 흡연 금지 조례를 더 확대한 것이다. 현재 조례에서는 공원이나, 비치, 놀이지역에서 다른 사람과 25피트 안에서는 담배나 츄잉 등 흡연을 못하게 하고 있다.
새로운 공원 금연 조례가 통과되면 위반자는 처음에는 경고를 받으나 계속 위반자에게는 공원 출입을 금지할 수도 있다.
공원관계자는 “ 공원이 건강해야 공원 이용자들도 건강할 수 있고 기분좋게 야외 오락을 즐길 수 있다”며 공원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을 경우는 이같은 것을 깨뜨린다고 말했다.
오리건주 포트랜드의 경우 이미 지난달 공원에서의 금연 조례를 통과시켰다.
뉴욕시티, 보스톤, LA, 샌프란시스코 , 시카고, 필라델피아도 이같은 공원 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