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사기 한인 여성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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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주택융자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한인 여성에게 징역 3년형이 선고됐다.

가주연방법원은 21일 지난 4월 유죄를 인정한 홍수경(48)씨에 징역 3년형과 200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홍씨는 라구나 니구엘, 하시엔다 하이츠, 히스페리아 지역에서 융자 브로커로 활동하며 은행계좌나 개인 신상정보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주택 4곳의 융자를 받으며 남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소득·직장 정보를 허위로 기재했다. 법원은 홍씨로 인해 관계 금융기관들이 약 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구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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