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빠지는 사람들에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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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오로빌 거주 문홍석(79)씨가 이번에 탈모 방지제와 여드름 제거 로션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Oro Skin Care’ 대표인 문씨는 1970년 도미, 79년까지 일리노이주에 살다가 워싱턴주로 이주해 지난 40여년동안 오로빌 농장에서 한인사회 최초로 아리랑 배 과수원과 더덕 재배로 이미 한인사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문씨는 24년전 오로빌에 살면서 인디언들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는 동물성 기름 등으로 탈모방지제를 개발했으나 그동안 농사를 하는 바람에 중단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는 은퇴 해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시 정식 상품으로 만들어 지난 3월18일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이 목적이 아니고 머리가 빠져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탈모 방지를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효과를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먼저 샘플을 무료로 (발송료 5불) 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Prevent Wonder Hair Tonic Hair Loss’ 상표의 바르는 로션은 국제 화장품 원료 협회(CTFA), 한국 식약청에 등록했으며 FDA 인정 실험실 시험 결과에서도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안전한 자연요법이라고 말했다.

문홍석씨는 “로션을 2,3주 머리에 바르면 효과가 있는데 이미 오로빌 동네에서는 미국인들 이발소, 약국에서 효과를 보았다”며 웹사이트 사용자 리뷰를 통해 써본 사람들의 효과를 알수 있다고 덧붙였다.

40년 간호사를 한 부인 조점이씨는 “의학과 다르지만 민간요법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에 놀랍다”고 말했다.
샘플 문의, 신청은 웹사이트로만 해야 한다.

탈모방지:www.hairlossfreesample.com
여드름:www.acnefreesample.com (문홍석씨가 자신이 개발한 탈모방지 로션과 여드름 제거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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