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이민자 타살한 세인트루이스 10대, 체포돼…성인으로 재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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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 세인트루이스 경찰은 보스니아 출신 이민자를 망치로 때려서 숨지게 한 10대 일당 3명 중 17세 소년을 1급 살인과 무기 사용 범행으로 성인 신분으로 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 KMOV-TV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미첼(17)은 지난달 30일 아침 제미르 베직(32)의 차 부근에서 서로 말다툼을 했으며 베직은 지나가는 자기 차를 발로 차거나 물건으로 때린 그에게 차에서 내려 따지다가 맞아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첼은 함께 범행한 15세, 16세 친구들이 경찰에 체포된 후인 30일 밤에 경찰에 자수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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