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내연녀 때려 숨지게 한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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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3일 말다툼 끝에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오모(56)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오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내연녀 A(59)씨가 운영하던 진주시 장대동 모 주점에서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19구조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일 오전 0시20분께 집에 있던 오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사체를 부검하는 한편 오씨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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