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 당 개스 세금 내는 것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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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교통국, 시범 프로그램 시행
4가지 방법으로 마일 수 계산해 세금내야

워싱턴주가 앞으로는 자동차의 운전 마일 수에 따라 개스 세금을 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주는 주민들이 주유소에서 개스를 펌프할 때마다 사는 개스로 매번 개스세를 내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주 교통국은 주민들이  사용량에 따라 전기료나 수도료를 내는 것처럼 앞으로는 자동차 운전 마일수로 개스 세를 받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국 커미션(WSTC) 은 지난 10일에 열린 12월 모임에서 이 안건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해 4가지 새로운 방법으로 비디젤 차량을 운전하는 주민들이 개스 세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4가지 방법은 일정 기간에 마일 수에 제한 없이 일정 금액을 내는 방법을 비롯해, 자동차 주행기록 표시로 따라 세금을 내는 방법, 차량의 주행 거리를 알리는 장치로 마일을 계산해 세금을 내는 방법, 스마트 폰이나 엡으로 주행 마일을 계산해 내는 방법이 있다.
워싱턴주 교통국 커미션은 이날 모임에서 이 프로그램을 발의해 주의회에 제안토록 했다. 이에따라 워싱턴주의회가 최종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시기와 예산을 결정하게 된다.
WSTC  리마 그리프스 국장은 워싱턴주의회가 마일 당 세금을 내는 시범 프로그램에 얼마나 예산을 배정할지 모르지만 어림잡아 300만에서 600만불이 들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범프로그램은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4가지 방법으로  워싱턴주 지역의 마일당 개스 세금을 내는데 2016년 초까지 시행된다.
그러나 만약 시험 테스트가 좋을 경우 워싱턴주민들은 얼마나 도로를 여행했으며 어떻게 정확히 세금을 낼지를 4가지 방법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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