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판 한인 모텔주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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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정보원에게 마약  판 혐의
알라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알라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한인이 FBI  정보원에게 마약을 판 혐의로 기소되었다.
알라스카 디스패치 뉴스에 따르면 스페나드 로드에 있는 파라다이스 인을 운영하고 있는 송경택씨는 모텔 지하실에서 FBI  정보원에게 메탐페타민 1파운드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지난 11월 24일 연방 법정에 한국어 통역 헤드폰을 끼고 처음 출두했다.
FBI 대리 앨리슨 특별 에이전트는 이날 법정에서 송씨는 지난 수년동안 인신매매 및 매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으나  당국이 정보원의 수사 협조를 밝힌후 마약 수사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캐빈 맥코이 연방 치안판사는 송씨에 대한 보석금을 책정하지 않고 계속 수감상태에서 재판을 받도록 명령했다.
위장 정보원은 지난 9월 26일 송씨와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마약을 사기로  약속을 했다.   정보원은 몸에 음성 및 비디오 녹음장치를 하고 모텔 지하실에서 만났다.
정보원은 송씨에게 마약  1파운드 값 3만3000불을 주었는데 실제는 12온스를  받아 4온스가 부족해 다시 돌아가 받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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