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운전자 운전 차량 큰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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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데일 십대 학생 2명 숨지고 2명 부상 
마약에 취해 SUV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남자가 보도를 걷던 학생 4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가 지난 10일  오후  펀데일에서 발생했다.
워싱턴주 패트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두명은 모두 펀데일 지역 하이스쿨에 다니는 가브리엘 앤더슨(15)과 쉐인 옴니스톤(18)이었다.
또 중상을 입은 학생들은 마이클 브루스터(17)와 콜 란댈(17) 이었다. 이들은 골절상과 뇌진탕으로 입원해 있는데  중상이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벨링햄의 34세 윌리암 크레인으로 사고후 2건의 차량 살인과 2건의 차량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그가 마약을 사용했으며 당시 차 안에는 그의 3살 아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학생들은 학교 체육 시간으로 보도 위로 교실에 걸어가고 있었는데 SUV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뒤에서 이들을 덮쳤다.
이들 학생들이 다닌 펀데일의 윈드워드 하이스쿨은 2002년에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 그랜트로 설립되었으며 학생수는 1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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