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시 마리화나 판매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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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5대 2 투표로 최종 결정
  워싱턴주 합법화 불구 금지 합법
린우드 시가 오락용 마리화나와 의료용 마리화나 소매업 운영을 관내에서 금지시켰다.
린우드 시의회는  그동안 관내에서의 마리화나 업소를 열지 못하는 일시 정지안을 여러차례 연장해 왔으나 지난 8일 최종적으로 5대2로 금지시키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린우드시 쥴리 무어 대변인은 이번 린우드 시의 마리화나 금지에 대해 “만약 마리화나 금지를 해제해도 워싱턴주로부터 아무런 조세 수입 분담도 없어 이를 금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리화나 업소 금지 투표에서는 로렌 시몬스 시의장과 이안 코톤 부의장 그리고 반 아부천 시의원 등이 찬성했다.
지난 5월 워싱턴주 최고 법원에서는  비록 워싱턴주 마리화나 합법화가 주민발의안 502번으로 통과되었어도 마리화나 소매업 운영 금지 권한은 각 시정부가 가지고 있다고 판결했기 때문에 이번 린우드시의 관내 마리화나 업소 운영 금지는 합법적이다.
이안 코톤 부의장은 “마리화나 업을 허용해도 아무런 조세 수입을 갖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현재 하이웨이 99번 도로를 따라 많이 생긴 마리화나 판매 업소들이 린우드에 생기는 것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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