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여름 특별 구입기회 놓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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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여름 특별 구입기회 놓치지 말기를

타코마 렉서스 네명의 딜러가 한인들 위해 항시 대기

 

한인 최고 선호 차량

미국내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은? 바로 렉서스다. ‘고장이 적고 타고다니기에 편하다’라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뽑는다. 그래서인지 특히 다른 차에 비해 한인 여성운전자가 많다. 그만큼 편하고 타고 다니면서 고장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현재 렉서스는 미국내 고급차 판매 부문에서 벤츠와 비엠더블유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전통 유럽 명차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특히 렉서스의 서비스는 어느 자동차 회사보다도 뛰어나다고 차량소유주들은 말한다. 이렇게 이름도 없던 자동차가 명차 대열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 차가 바로 토요타에서 토요타의 명예를 걸고 생산한 차이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렉서스의 역사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짧은 기간내 최고의 명차 대열에

60년대부터 미국에 차량을 수출해온 토요타, 80년대에 이르러 싼 가격과 고품질로 미국 자동차회사들을 몰락시키며 자동차 판매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이쯤되자 미 정부가 자국의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고자 일본 소형차의 수입량을 제한하게 되고 결국 토요타는 타계책으로 중대형 고급차 시장에 뛰어 든다. 미국에 판매하지 않던 내수용 고급차들이 있었던 토요타는 자신만만하게 고급차들을 선보였지만 판매는 지지부진 했다. 싸구려 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나온 고급차를 소비자는 신뢰할 수 없었던 것이다. 90년대에 이르러 토요타는 렉서스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다시금 미국시장을 공략한다. 회사의 사활이 걸린 결정이었기 때문에 품질면에서 그 당시에 세계적으로 정상에 올라있던 토요타의 기술을 총 집약해 최고의 자동차를 생산해 낸 것이다. 또한 기존에 미국에 있던 토요타의 서비스망을 이용해 유럽차보다 저렴하지만 빠른 서비스도 가능케 되었다.

렉서스의 런칭 이후 발생한 차량 부품의 리콜에 대한 일화도 유명하다. 리콜 해당 전 차량에 대해 직원이 직접 소유주를 방문하여 차량을 회수하고 수리 후 직접 반환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수리기간 동안 무상 렌트카도 제공했다. 이 일로 미국 소비자들이 “이름없는 렉서스”를 믿고 구입했다는 것이다.

여름 특별 구매 조건

렉서스는 많은 모델이 있지만 오랫동안 한인들을 상대로 렉서스를 판매해온 타코마 렉서스의 딜러인 조나단 리씨에 의하면 스포츠세단인 IS, 정통 중형 세단 ES, 중형 SUV인 RX 시리즈가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한다. 특히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되 연료비를 절감하는데 탁월한 기술인 ‘하이브리드 엔진’은 어느 자동차 보다도 토요타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ES모델과 RX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한 “한인들도 점차 구입 보다는 리스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구입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구입자에게 유리하다”라고 조나단 리씨는 조언했다.

렉서스는 판매 성수기인 여름을 맞이하여 좋은 구매 조건들을 내어 놓고 있다. 최고 인기 모델인 ES의 경우 구입시 1,500불 캐쉬백으로 다운페이를 하고 72개월에 0.9% 이자(좋은 크레딧만 해당)로 구입이 가능하고 리스의 경우에는 2,500불 캐쉬백으로 첫달 페이먼트가 무료다. “이 조건들은 8월 1일까지 한시적”이라고 케빈 리 세일즈 컨설턴트는 밝히고 “좋은 조건의 구입시기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파이프 소재 타코마 렉서스는 매니저인 조나단 리를 비롯, 재 정, 케빈 리, 재이슨 킴이 한인들을 전담하는 팀을 꾸려 함께 일하고 있으며 차량 구입뿐 아니라 특히 한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에드 킴씨가 정비 예약이나  고장 수리 설명을 한국어로 돕고 있다.

파이프에 있는 오브라리언 그룹은 렉서스를 비롯 볼보, 재규어, 랜드로버 매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케빈 리씨가 4개 회사의 전차종을 한인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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