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든 셰리프국, 전창성씨 사망사건 수사

0

 

한인들에 제보 요청

 

라우든 셰리프국이 공개한 사망 사건의 피해자 고 전창성씨.

라우든카운티 셰리프국이 50대 한인 남성 사망사건과 관련, 한인사회의 제보를 요청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고 전창성(57)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7시쯤 자신이 운영하던 목공소 뒷편 주차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중상을 입은 전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31일 숨졌다. 셰리프국은 21일 “이번 사건을 아직 살인사건으로 분류하지는 않았다”며 “전씨는 신체 여러 부분에 치명상을 입은채 발견됐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셰리프국은 전씨의 당일 행적을 조사하고 있으며 한인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셰리프국은 영어와 한글 전단을 제작해 배포했다.

한편 전씨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2002년 집사안수를 받은 교인이었다.
▷제보: 571-258-3934(한국어), 571-258-3933(영어), colette.cunningham@loudoun.gov

김영남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