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슬롯머신 2400만달러 잭팟

0

라스베이거스를 여행 중인 60대 부부가 잭팟을 터뜨렸다. 1993년 이후, 한 번도 터지지 않았던 슬롯머신이 그들에게 2400만 달러를 안겼다.

MGM은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라이언스 셰어(Lion’s Share)’ 머신이 20년 만에 터졌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뉴햄프셔 체스터 출신의 월터.린다 미스코 부부. 은퇴한 말 농장주인 월터(66)는 “아내가 하자는 대로 슬롯을 당겼는데, 5분 만에 잭팟이 터졌다.

그 자리에 앉아 ‘이건 일어나지 않은 꿈’이라고 계속 되뇌었다”며 “당첨금으로 손자.손녀 5명을 대학졸업할 때까지 가르치고, 새 차를 한대 구입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혜영 기자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