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제주사우나 무면허 마사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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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찰 “정기단속 차원 체포”

둘루스 한인 대형사우나에서 면허증 없이 영업하던 마사지사들과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14일 플레전트힐 로드 선상 제주사우나(사진)에서 마사지 조례 위반 단속을 실시했다. 중국계 마사지사 5명은 무면허 영업 혐의로, 매니저 1명은 무면허 마사지사 고용과 불법마사지 광고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업체는 지난해에도 두차례 무면허 마사지로 적발된 바 있다. 제주사우나 업주 업주 칼 휘트 씨는 귀넷데일리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귀넷 카운티 경찰과 협조해 조례를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미 모든 위반사항을 시정했다”고 말했다.

미셸 피에라 귀넷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본지에 “이번 단속은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마사지 조례검문이었다”며 “이들은 단순 조례위반으로 체포된 것이며, 성적 서비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4월에도 제주사우나에서 무면허 마사지사들과 업주 휘트 씨를 체포한 바 있다.

조현범 기자

 

[아틀란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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