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편 가르지 말고 단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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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현직 한인회장 모임 ‘한친회’
시애틀 한인회 전현직 한인회장 모임인 시애틀 한친회(회장 홍승주)는 지난 27일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이날 저녁 6시 쇼어라인  홍윤선 한인회장 자택에서 열린 모임에는 14대 강동언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전직 한인회장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홍윤선 한인회장은 “한인들이 한인회의 주인이다. 한인에 의한, 한인을 위한, 한인의 시애틀 한인회로 거듭나야 한다”며 “진정한 한인사회 봉사를 위해 한인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 소신껏 일하라고 격려해주신 말씀을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또 “젊은 세대를 찾아가 그들의 얘기를 귀담아 듣겠다”며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한인 이민생활에 필요한 작업부터 성실히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용환 전 회장은 “1967년 창립된 이후 42년 동안 비영리 봉사단체로 한인사회를 위해 줄곧 봉사에 힘써 온 전직 한인회장들에게 고언과 충고를 구하고 아낌없는 한인회 사랑과 동참을 당부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박태호 전 회장은 “더불어 함께하고 뭉쳐도 시원찮은 마당에 더이상 편가르지 말자”며  다시한번 한인회의 위상과 단합을 요청했다.  (전현직 시애틀 한인회장들이 다시한번 화합과 단합을 외치고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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