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회관 기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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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한인회 이광술 이사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면담

시애틀 한인회 이광술 이사장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조규형 재외 동포 재단 이사장을 면담하고 시애틀 한인회 다목적 회관 건립기금에 한국 정부 지원금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술 이사장은 시애틀 한인회 47년 역사를 비롯해 노인회와 차세대를 위한  다목적 회관 필요성, 그리고 지난해 제출한 지원금 신청서와 각종 자료를 설명했다.
특히 “2013년 11월21일에 약 33만불을 다운하여 5000 Sf 건물을 구입하고  지난 2014년 6월에 한인사회에서 건축 기금 약 4만불도 모금하여 회관 수리 보수에 진행 중이지만 턱없이 예산이 부족해 회관 운영이 어렵고 불경기로 동포사회에 모금도 어렵다”며 올해에는 꼭 시애틀  한인회에  지원금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조규형 이사장은 “지난달 시애틀에 잠시 들려 홍윤선 회장으로부터 회관 보수 공사에 대해 듣고 이광술 이사장의 설명에 이해가 된다”며  “정부에서 책정된 예산은 많지 않고 해외에서 많은 한인회에서 신청하기 때문에 우선 시애틀 한인회에서 신청한 자료를 포함하여 곧 심의를 거쳐서 연락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면담에 대해 이광술 이사장은 시애틀 한인회는 지난 2009년 부터 약 6년간 신청을 하였으나 지원금을 받지 못해 지난해 12월  6번째 기금 신청을 하였지만 아직도 소식이 없어 직접 재외 동포 재단 이사장을 일부러 만나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동포여러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서라도 한국 정부로부터 후원금을 꼭 지원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술 이사장(오른쪽)은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면담하고 한인회관 건축기금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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