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S버거, LA에는 I버거가 있다면 시애틀에는 EJ버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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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S버거, LA에는 I버거가 있다면 시애틀에는 EJ버거가 있다.

한인이 햄버거로  미국인들의 입맛에 도전장을 내밀다!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EJ버거

EJ버거의 한억희 대표는 2005년부터 테리야끼 햄버거 식당을 운영하다 유덥에 햄버거 전문 식당인 EJ버거를 오픈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대박이났는데 입맛 까다로운 학생들의 취향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 토종 입맛 까지 저격했기 때문이다. 한대표는 한인이 햄버거 가게를 한다면 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고심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재료의 질을 높히고 맛있게 만든다면 승부수를 띄어 볼 수 있겠다고 믿고 시작을 했다. 햄버거가 패스트 푸드, 정크푸드라는 인식을 불식 시키는게 한대표의 목표였다. 무엇보다 영양가 있고 맛있는 요리라는 인식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비프버거는 앵거스 비프를 패티로 사용하고 현지 생산하는 감자, 고구마를 사용하여 프렌치 프라이를 만들고 어니언링, 피쉬앤칩 등 모든 메뉴를  수제로 만들었다. 유덥에 처음 가게를 오픈 할 당시 그 지역에 유명 햄버거 가게가 6개나 있었지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EJ버거를 한번 먹어본 사람이면 일반 패스트 버거와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일반 냉동 패티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식감이 EJ버거의 특제 소스와 신선한 야채에 어우려져 수제버거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EJ버거에서는 채식주의자를 위해 피쉬버거, 토푸버거, 베지터블 버거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 볼 수 있다.

EJ버거 한국에도 진출, 브랜드 마케팅시작

이와 같이 EJ버거는 그 동안 유학생들의 입맛을 중독 시켰다고 할까? 많은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그 맛을 잊지 못해 한국에 진출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또한 이미 식당운영을 하고 있지만 경쟁력을 잃은 업주들에게 업종 및 메뉴 변경을 위한 노하우 전수등 주류시장에도 진출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관련해서 EJ 한대표는 레이니어 컨설팅(이원규 대표)와 MOU를 맺고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했다. 따라서 이번 8월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무역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 프렌차이 즈 산업 박람회에 레이니 이대표가 참여하여 EJ버거를 알리고 여러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EJ 버거는  워싱턴주에서 브랜드를 더욱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창업 및 업종 변경을 원하는 업주들에게는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모든 재료 사용 및 레서피를 공유하고  그 외, 직장인들 이나 은퇴 후 소액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도  실시한다. 이와 관련된 업무 진행이나 서류는 고문 변호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장이 된다.

한인이 개발한 브랜드가 미 주류사회 및 본국에 까지 성공하여 이민사회가  경제적 위상이 더욱 올라 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문의처 : T.206-920-6388, 206-229-6229

www.ejburger.com

글. 사진 김사라 kim@koreadail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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