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시애틀에 주거침입 절도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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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뒷문 부수고 들어가 절도

 
최근 노스 시애틀 지역에서 집 뒷문을 통해 들어가 금패물 등을 훔치는 주거 침입 절도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은 집 뒷문유리창을 돌로 깨거나 뒷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와 절도행위를 하고 있다.
특히 메플 리프 동네에서는 지난 5월 이래 최소 6건의 주거 침입 절도가 발생했다. 이들 대부분은 절도범이 뒷문 유리창과 뒷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왔다.
한 피해자는 도둑이 뒷문유리창에 돌을 던져 깨고 안으로 들어와 살림을 다 뒤져 물건을 훔쳐갔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노스이스트 85가 인근 8에브뉴 노스 이스트 집에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45분 사이에 침입해 2개의 아이팻을 비롯해 보석, 현금등을 훔쳐 달아났다.
또 일주일 후에는 97가 2000블락에 있는 집에도 뒷문을 차고 들어와 범행했다.
용의자들은 먼저 정문으로 와서 문을 두드려 집안에 사람이 있는 가를 확인하고 없을 경우 뒷문을 통해 들어간다. 또 만약 집 뒷마당에서 주인을 만나면 잃어버린 개를 찾으러 왔다거나 다른 이야기를 한후 도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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