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보험 가입자 6000명 취소

0

워싱턴주 헬스케어 거래소 전산시스템 실수로 
2015년 보험 카버 새 가입자와 재갱신 가입자
워싱턴주 헬스 케어 거래소를 통해 내년 보험에 가입한 6000명이 전산 시스템 실수로 인해 자동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헬스 베네핏 익스첸지’ 리차드 오니주카 CEO는 지난 2일 “2015년 1월1일부터 보험 카버가 시작되는 6000명의 등록과 페이먼트가 실수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리차드 오니주카 CEO는 이같은 오류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전산 시스템을
맡고 있는 ‘드로이트’사가 전산 처리 중 잘못으로 자동 등록 취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드로이트’사는 워싱턴 헬스케어 익스첸지의  전산 시스템 디자인을 만들고 관리를 지원하고 있는 회사이다.
리차드 오니주카 CEO는 “가입자들에게 불편을 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이 문제를 심각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실수로 취소된 가입자들이 다시 2015년 보험 가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취소된 6000명 어카운트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총 보험 등록자중 얼마나 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베다니 플레이 대변인은 이번에 취소된 6000명은  2015년 보험 카버의 새로운 가입자와 재갱신 가입자로 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워싱턴주 ‘헬스플랜파인더’ 웹사이트를 통해 재갱신을 했던 한 가입자는 지난번 전산 시스템 잘못으로 자신의 어카운트가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아직 시간이 있어 염려는 하지 않고 있지만 12월 하순까지도
가입이 복원되지 않으면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