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진 크레딧, 직접 회복할 수 있을까요? [ASK미국-대니 오의 크레딧 관리/채무삭감]

0

대니 오/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크레딧이 나빠졌습니다. 직접 크레딧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답= 보통 크레딧이 나빠지게 되는 경우는 수입이 줄어들거나 갑작스런 비용 지출로 인한 페이먼트 미납 등으로 발생합니다. 일시적으로 페이먼트를 못내거나 혹은 부주의로 미납한 경우 크레딧이 보통 100점 이상 떨어졌다가 페이먼트를 다시 하면 20~50점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미납금을 납부 했는데 크레딧 점수가 왜 예전처럼 올라가지 않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먼트가 밀렸다는 기록이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가게 되고 이 기록이 7년 동안 남아있기에 최근에 올라온 기록일수록 점수를 쉽게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페이먼트를 밀리지 않고 제때 납부하여 기록이 1년정도 쌓인다면 크레딧이 어느정도 회복되고 2년 정도 지나면 점수가 더욱 빨리 올라가게 됩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크레딧 교정보다는 크레딧 관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방법이 좋을 수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어 연체되었거나 본의 아니게 한달정도 밀렸던 것이라면 신속히 카드사나 은행에 연락을 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기록 삭제가 가능한 지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승인이 어렵긴 하지만 은행마다 고객관리 차원으로 고객의 이전 페이먼트 기록이 좋은 경우 한번은 보고를 하지 않고 기록을 삭제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좋은 크레딧으로 오래 지내왔다면 좀 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크레딧을 먼저 조회하여 현재의 채무 상태(소송에 걸렸는지, 콜렉션에 들어가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여 하나씩 채무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보통 이 경우 630점, 높을 경우 680정도의 점수로 시작하여 2년 안에 700 점 이상으로 회복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서 꼼꼼하게 처리할 수 있다면 직접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오래된 채무를 가지고 잘못된 방법으로 채무를 받아내려고 하는 콜렉션 회사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서 채무 상태를 확인하고 크레딧 회복 관리 계획을 세워 채무를 정리하여 새로운 크레딧을 쌓아가는 방법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지우려고 하는 크레딧 교정 회사의 잘못된 상담으로 통해 오히려 또다른 시간과 돈이 낭비될 수도 있습니다.

▶문의: 라이프 위즈덤 : (213) 341-8474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