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선수 아깝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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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클래식  대회에서
 한희원 선수는 은퇴 선언

지난 28일 오전 7시 40분 베키 모건 선수 티 오프로 135명이 출전한 포틀랜드 클래식  대회는 29일 컷 오프 라인을 통과한 22명의 낭자군등 78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예상과 달리  김인경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해 아쉬움을 주었다.
당초 에나 노비스트, 김인경 선수등 3명의 연장전이 기대되었으나 유소연 선수는 세컨 삿이 연못에 빠지며 연장전 기회를 수장시켜, 김인경, 에나 선수의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김인경 선수는 세컨삿이 그린 엣지에 떨어 지면서 LPGA 통산 4차례 연장전에서 4연패라는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연장전 패배를 추가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빌보드 인사로 은퇴를 선언한 한희원(36)선수는 14년전 9월 19일 에지 워러 골프장에서 실시된 세이프웨이 클래식 대회에서 프로 전향 후 처음으로 우승하기도 했다.
이날 리디아 고 선수의 활약을 기대했던 겔러리들은 캐나다 대회 직후 손목 부상으로 불참, 에비앙 대회에 출전키로 한 사실에 아쉬움을 달랬다. 이 대회에서는 태극기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은 이응덕씨가 한인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돌며 무언의 응원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리건 지국 유승호국장
(김인경 선수가 연장전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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