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성 있어야 긴급여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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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총영사관 유의 당부  
단순 한국방문에는 발급 못해

시애틀총영사관에서는 긴급여권(사진부착식 단수여권) 발급 관련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긴급 여권 신청 요건은 여권의 자체 결함(신원정보지 이탈 및 재봉선 분리 등) 또는 여권사무기관의 행정 착오로 여권이 잘못 발급된 사실을 출국이 임박한 때에 발견하여 여권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또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민원인이 국외에서 가족 또는 친인척 등의 사건 사고로 긴급히 출국해야 하는 경우, 기타 인도적 사유나 사업상 급히 출국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이다.
긴급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긴급성’이 인정되어야 하며, 총영사관에서는 사유서, 출장명령서 등을 확인하여 이를 판단한다.
방학(휴가) 기간 중 단순 한국방문(여행), 지인 결혼식 참석, 본인 부주의에 의한 여권 유효기간 만료 미확인 등의 사유로는 긴급여권을 발급하지 않는다.
항공권 예매 전 반드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본인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여권 분실 경우 분실된 여권이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서에 분실 또는 도난 신고를 하고, 여권 재발급 신청 시 필요한 일반적인 구비서류 외에 가능한 한 여권 사본, 한국 주민등록증,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여권 분실이 반복될 경우 일반여권 재발급이 제한될 수 있고, 특히 5년 이내 여권 2회 이상 분실자의 경우 긴급여권 발급은 불가하기 때문에 여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긴급여권 발급에는 최소 1일 이 소요되며 경찰청 신원조회 등이 필요하다.
긴급여권 신청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신청인이 특급우편요금을 부담하는 지급여권 신청 가능 (신원조회 등에 문제가 없을 시 7일 이내 수령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여권 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은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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