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체인 ‘하겐’ 대폭적인 확장

0

벨링햄 본부, 146개 앨버슨과 세이프웨이 인수
워싱턴주와 오리건, 캘리포니아, 아리조나까지

벨링햄에 본부가 있는 그로서리 체인인 하겐 (Haggen)사가 대폭적인 확장을 발표했다.
하겐사가 지난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겐사는 워싱턴주 뿐만아니라 오리건, 캘리포니아 그리고 아리조나에 있는 146개의 앨버슨과 세이프웨이 스토어를 인수할 계획이다.
만약 이같은 하겐스의 대폭적인 확장 계획과 앨버슨과 세이프웨이 스토어 인수 계획이 연방 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 하겐사는 현재 서북미에 있는 18개 스토어와 16개 약국 매점에서 5개주의 164개 스토어와 106개 약국 매점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따라 하겐사 종업원도 현재의 2000명에서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 경우 하겐사는 현재 체인이 잘되어 있는 트레이더 조스와 홀 푸드 체인등과 심한 경쟁을 하게 된다.
하겐사 존 케이플 회장은 “이같은 대폭확장으로 우리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하겐의 경험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지난 1933년 설립된 이래 하겐사는 퍼시픽 서북미 지역 그로서리 스토어로서 지역 사회에 투자를 하고 품질좋은 서비스를 해왔다“고 말했다.
하겐사는 2015년 상반기에 세이프웨이와 앨버슨 스토어의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다. 또 현재의 스토어 종업원들은 하겐사에 일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