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여성 권익신장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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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워싱턴주 등 16개국에 34개 지회
부산 세계대회 10월14-17일 
남편들 위해 한국 관광도
“세계 국제결혼 한인 여성들을 하나로 뭉치고 권익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World-KIMWA) 리아 암스트롱 상임고문과 이계숙 이사장, 박미화 총무는 11일 본보를 방문하고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 일까지  부산해운대 한화호텔/리조트 티볼리에서 열리는 제 10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부산 세계대회에 국제 결혼 한인여성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리아 암스트롱 상임고문은 “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워싱턴주의 한미여성회를 포함해 16개국에 34개 지회가 있다”며 “ 이같은 조직망을 통해 전세계에 있는 한인 국제결혼 여성 50만명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 권익을 신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내 한인 국제 결혼여성뿐만 아니라 이젠 한국에 있는 외국인 국제 결혼여성 다문화 가정의 권익옹호를 위해서도 한국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와함께 한국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다니는 동두천 ‘어메리시안 크리스천 아카데미 스쿨’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상임고문은 “ 한국에서는 아직도 혼혈 학생들이 일반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 때문에 다니지 못하고 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고교를 졸업하면 미국으로 유학올수 있어 적극 돕고 있다”고 부언했다.
이계숙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10월14일 재외동포재단 주최 전야제, 꿈나무오케스트라 장학금전달식을 비롯해 10월15일   수상식,  Dr. 이미정 강좌,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강좌,김대식교수 강의(현 국민권익위원회부위원장),  부산시장주최 만찬, 총회,  명예총영사단 주최 만찬, 17일  다문화가정 여성 포름, 이학춘교수, 지회성공사례 등으로 진행되는데 한국을 잘모르는 남편들을 위해 16일  경주 역사 여행(신라 천년 유적지, 불국사, 석굴암 등) 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미화 총무는 “World-KIMWA측은  국제결혼 여성이면 누구나 남편과 함께 참가 할 수가 있다”며 많은 신청을 바라고 있다   참가비는 회원 300불, 비회원 400불이다.  문의: (253)335-0325, 이계숙 또는 young.s.brown@gmail.com,영브라운(왼쪽부터 이계숙 이사장, 리아 암스트롱 상임고문, 박미화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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